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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10과목)+특별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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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과정

시 간

1.골장테라피(S.B.T.M요법)현대성인병:대머리/탈모

8만원

10만원

60분

2.골장테라피(S.B.T.M요법)현대성인병:중풍/고혈압

8만원

10만원

60분

3.골장테라피(S.B.T.M요법)현대성인병:류마티스/관절염

8만원

10만원

60분

4.골장테라피(S.B.T.M요법)현대성인병:당뇨/눈병

6만원

8 만원

60분

5.골장테라피(S.B.T.M요법)현대성인병:기관지/천식

8만원

10만원

60분

6.골장테라피(S.B.T.M요법)현대성인병:아토피성/습진

8만원

10만원

60분

7.골장테라피(S.B.T.M요법)현대성인병:편두통/생리통

6만원

8 만원

60분

8.골장테라피(S.B.T.M요법)현대성인병:위염/위암

8만원

10만원

60분

9.골장테라피(S.B.T.M요법)현대성인병:대장염/대장암

8만원

10만원

60분

10.골장테라피(S.B.T.M요법)현대성인병:폐혈증/폐암

8만원

10만원

60분

1분류-대머리/탈모
1.대머리는 유전인가?
우선 말하자면 유전된다.

이제까지는 남성에서는 성염색체 우성유전으로 부모로부터 어느 하나의 대머리 유전인자를 받으면 대머리가 되지만, 여성에서는 상염색체 열성유전으로 부모의 어느 한쪽에서만 대머리 유전인자를 받으면 증상이 안나타나는 보인자(保因者) 이고 부모의 양쪽으로부터 인자를 받아야만 대머리가 된다고 알려져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인자적 유전이라 하여 즉 대머리유전인자가 많을수록 대머리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설이 인정을 받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유전적으로 대머리가 될 유전적 소인이 있다해도 사춘기전에 거세 하면, 대머리가 되지 않는다.

즉 정소에서 만드는 남성호르몬인 안드로젠이 없으면 대머리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다시 이 환관에게 경구용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먹이면 수개월내에 대머리가 된다. 즉 유전일지라도 대머리가 되기 위해서는 안드로젠 호르몬이 꼭 필요하며, 그래서 남성형 탈모증을 '안드로젠탈모증'이라 한다.

그외에도 입시, 유학, 군생활, 직장에서의 과도한 스트레스가 탈모의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밖에 잦은 퍼머나 염색, 무스나 스프레이의 사용으로 모근이 약해져 탈모가 일어 나기도 한다. 실제 임상에서 문진을 통한 통계로 보면 아버지를 포함하여 친가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약 60%, 외가에서는 20%, 양측이 10%,뚜렷한 연관이 없는 경우가 10%정도이다.

여성도 그 빈도는 적지만 여성형 안드로젠탈모증이 있다. 주로 남성과 다른 점은 앞 이마는 잘 유지되며, 주로 정수리부위의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짧아지는게 특징 이므로 대머리라고 표현하기보다는 탈모증이란 표현이 알맞다.

여성에서는 안드로젠호르몬의 양이 적어서 심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되며, 그래서 남자처럼 이마가 벗겨지며 완전한 대머리로 발전하는 일은 거의 없다. 원인으로는 남성처럼 유전과 남성호르몬이 모낭에 영향을 미쳐 일어난다.

그러나 남성에서는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대개 정상 수준이지만, 여성에서는 내분 비기관 즉 부신이나 난소의 이상으로 인한 호르몬의 과다 분비나 약물복용이 원인 이 되는 경우가 많다. 소인이 있는 여성은 안드로젠을 많이 포함하는 음식인 맥아, 땅콩기름을 피하는게 좋다.

왜 눈썹이나 몸의 다른 부위의 털은 너무 많은데 유독 머리털만 자꾸 빠지는 걸까.

각 모낭은 유전적으로 독립적으로 조절된다. 즉 안드로젠호르몬의 효과가 모낭의 위치에 따라 다르게 작용한다. 즉 겨드랑이, 회음부, 구렛나루의 모발성장을 촉진 하기도 하고 때로는 그 호르몬이 머리털을 빠지게 하여 대머리가 되기도 한다.

모낭의 5-alpha-reductase 효소가 고환에서 만든 테스토스테론을 DHT (dihydrotestosterone)이라는 호르몬으로 만드는데, 이것이 목표부위에서 안드 로젠수용기와 결합하여 모낭세포의 단백질합성을 지연시켜 모낭의 생장기가 단축된다.

그러면 자연히 해당 모낭은 더 빨리 휴지기로 들어가게 되어 휴지기모낭의 비율이 증가한다. 반복되면서 모발은 점차 가늘고 더 짧게 되어 마침내 연모와 같이 되어 대머리가 된다.



두피의 모낭의 수는 약 100만개이나, 모든 모낭에서 동시에 다 털이 나는건 아니 어서 모발(성모)의 수는 약 10만개 정도에 불과하다. 보통 모발의 90%는 계속 자라 는 상태이며, 10%는 성장이 멈춘 상태이다. 모발은 생장기, 퇴행기와 휴지기를 주기로 반복하며 하루에 정상인에서도 100개 정도가 빠진다.

모발의 생장기는 약1000일로 여성에서 남성보다 약간 더 길며, 퇴행기는 2~3주, 휴지기는 약 3개월이다. 보통 하루에 100개이상 지속적으로 빠지면 탈모를 의심하여야 한다.

하지만 분만이나 열병을 앓고 난 후에 3개월에 탈모가 증가하는 것은 오히려 자연 스런 현상이다. 정상상태에서 모낭은 생장기간을 끝낸 후 휴지기에 들어 가는데, 만약 모낭이 어떠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해진 생장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중간 에 휴지기로 이행하여 탈모되는 수가 증가한다.

또한 계절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나는데 봄보다는 가을에 더 많이 빠지며, 자라는 속도는 겨울에 비해 여름에 빠르다.

급격한 다이어트나 과다한 생리로 인한 철분결핍등도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외국의 한 임상실험에서 10kg이상의 무리하고 급격한 다이어트는 2~3개월 내에 다량의 탈모를 일으킨다는 보고가 있다.
정상에서 보다 15~30%이상에서 휴지기 모발이 증가 하였다. 동양인에서는 그 보다 적은 감량에도 비슷한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된다. 이런 탈모의 양상은 어느 특정 부위의 탈모보다는 전체적으로 빠진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결손이 모근에 영양공급을 차단하여 탈모가 촉진된다. 이때는 스트레스를 가급적 피하고 단백질과 미네랄의 섭취를 늘려가며 탈모가 줄어들고 다시 모발이 난다.

정상에서 모낭은 생장기, 퇴축기와 휴지기를 반복하여 머리카락이 빠지고 다시 나고를 반복하는데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는 습관이 있거나 머리를 땋거나 감아 말때 견인성탈모증이라 하여 휴지기(전체 머리카락의 10~20%)에 있는 머리카락 이 쉽게 빠지게 된다. 그런 상황이 없어지면 6개월후에는 머리털이 정상적으로 다시 난다.
성병중에 가장 흔한 임균성 요도염이나 비임균성 요도염에서는 탈모증세가 없으나 2기 매독에서 탈모가 일어날 수 있으며, 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AIDS)에서도 모낭염으로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

2.지루성피부염과 탈모의 관계?

지루성 피부염은 쉽게 치유되지 않는 만성 질환으로 증상의 차이는 있겠지만 성인의 3%정도가 발생할 정도로 흔한 병이기도 하다. 원인은 아직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유전, 피지분비이상, 세균의 감염, 음식, 호르몬과 정서적 요인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직은 치료로 완치하려는 개념 보다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정도이다. 지루성 피부염은 두피, 얼굴, 귀, 가슴등 피지의 분비가 많은 부위에 잘 생기는 만성적 염증성 질환으로 붉은 각질이 일어난다.
주로 20~40대에 많고 완치는 어려워 만성적으로 치속되므로 증상에 대한 치료를 하는 것이 고작이며, 보통 봄 가을에 악화된다. 치료로 두피에 지루성 각질이 심할때는 각질을 없애는 세척제를 사용하고, 부신피질홀몬제를 바른다. 비타민 B의 복용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크림, 치즈, 버터, 초코렛 같은 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피해야 한다.

남성형 탈모증은 남성호르몬과 연관이 있고 지루성 인설을 흔히 가지며, 여드름은 안드로젠이라는 남성호르몬이 피지선에 작용하여 피지의 분비가 많아지고 모낭 입구가 좁아져서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여드름, 지루성 피부염과 탈모 증은 자주 같이 동반되는 질환이다. 지루성 피부염이 탈모를 더 조장을 할 수 는 있으나, 이 질병이 탈모의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다. 다른 말로 지루성피부염이 완전히 치유된다하더라도 탈모는 일어날 수 있다.

3.일상적인 모발관리

두피의 비듬에는 남성호르몬 잔유물이 남아 있으므로 깨끗이 씻어주지 않는다면 모낭으로 다시 들어가서 탈모를 조장할 수 있으므로 샴푸로 청결한 머리를 유지해야 한다.

어떤 분은 머리감을때 머리털이 빠진다고 감는 횟수를 줄이는데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꼭 감아 주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탈모환자들이 비누로 머리를 감는데, 아마도 머리가 깨끗하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인 것 같다.

비누는 약알칼리성이 많은데 세척효과는 좋지만 머리의 건강에는 도움이 안된다. 샴푸를 무엇을 선택하는가 보다는 샴푸전에 부러싱하여 두피의 비듬과 노폐물을 제거하고 모근을 자극하고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는게 중요하다.

샴푸는 원액을 두피에 직접 대지 말고 5배정도 묽게 사용하고, 한번만 깨끗이 샴푸하고 잘 헹구어 주어도 충분하다. 가능하면 식물성 단백질이 함유된 샴푸와 소프트한 제품을 사용하고 비듬이 많을때는 비듬제거가 포함된 제품을 이용하는게 바람직하다.
젤과 스트레이는 그 자체가 두피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땀이 차고 환기가 안돼 두피가 불결하므로 사용을 자제하는게 좋겠다. 드라이어 사용시에는 20cm 정도 떨어져 사용하여 모발의 손상을 방지한다. 브러쉬도 나일론이나 금속보다는 나무나 동물성 브러시를 사용하고, 두피와 마찰을 고려해 끝이 둥근 브러시를 이용한다.

두피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두피 마사지를 규칙적으로 해준다.

첫째로 손바닥 전체를 사용하여 넓게, 강하게 미는 느낌으로 마사지 한다.

둘째로 손가락 끝으로 하는 마사지는 두번째 손가락을 직각으로 세우고 힘을 가해서 돌리며 마사지 한다. 앞에서 뒤로 손가락대는 부위를 조금씩 빗기면서 미끄러지듯이 자극하고, 또 옆쪽에서 같은 방법으로 한다.

셋째로 주먹을 살짝 쥐고 양손으로 머리 전체를 구석구속 리드미칼하게 두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런 방법을 규칙적으로 하루에 10분정도 계속한다면 탈모에 분명 효과가 있다. 영양식품도 탈모방지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데, 비타민B가 많은 시금치, 콩, 간과 비타민A가 많은 장어, 계란 노른자와 단백질의 섭취를 충분히 한다.



털을 이식하여 다시 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일찍이 1800년초에 동물실험에서 털을 포함한 조직이식편의 이식이 성공으로 입증되었다. 근대에는 1930년대에 대머리나 눈썹이 소실된 경우에서 털을 포함하는 작은 피부조직편을 이용하는 시술이 이루어져 근래의 펀치이식으로 점차 미니펀치이식으로 발전되었다. 이전 시술은 모발의 분포가 일정하지 않고 울퉁불퉁한 흉터를 남기거나, 살아남는 모근의 비율인 생착률이 떨어지는 문제점으로 인해 많은 사람에게 모발이식에 대한 나쁜 인식을 심어 주었다.

그래서 판이식, 펀치이식, 미니펀치이식보다는 더욱 작게 모근을 나누어 최소단위로 분리한다. 원래 두발의 자연스런 형태인 머리털1개, 2개, 3개의 크기로 나누어, 크기에 따라 특수 모발이식기계를 이용하여 필요한 부위에 이식한다.

이 방법은 출혈이 적고, 심는 분포가 촘촘하고 일정하여 자연스러워 특히 앞 이마 선에 효과적이다. 이식할 머리카락을 가져온 뒷머리는 당겨 봉합하므로 흉터는 보이지 않는다. 한번에 1500개정도를 이식하며 시술시간은 3시간 정도 소요되며, 수술후 바로 퇴원한다. 이식된 모발의 생존율은 90%이다.

“밭이 안 좋은데 심는다고 머리카락이 다시 날까”하고 의구심을 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 않다. 유전적으로 튼튼한 뒷머리카락을 모낭을 포함하여 이식 하므로 평생 자라고 지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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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루성피부염과 탈모의 관계?
지루성 피부염은 쉽게 치유되지 않는 만성 질환으로 증상의 차이는 있겠지만 성인의 3%정도가 발생할 정도로 흔한 병이기도 하다. 원인은 아직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유전, 피지분비이상, 세균의 감염, 음식, 호르몬과 정서적 요인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직은 치료로 완치하려는 개념 보다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정도이다. 지루성 피부 염은 두피, 얼굴, 귀, 가슴등 피지의 분비가 많은 부위에 잘 생기는 만성적 염증성 질환으로 붉은 각질이 일어난다.
주로 20~40대에 많고 완치는 어려워 만성적으로 치속되므로 증상에 대한 치료를 하는 것이 고작이며, 보통 봄 가을에 악화된다. 치료로 두피에 지루성 각질이 심할때는 각질을 없애는 세척제를 사용하고, 부신피질홀몬제를 바른다.
비타민 B의 복용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크림, 치즈, 버터, 초코렛 같은 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피해야 한다. 남성ㅇ형 탈모증은 남성호르몬과 연관이 있고 지루성 인설을 흔히 가지며, 여드름은 안드로젠이라는 남성호르몬이 피지선에 작용하여 피지의 분비가 많아지고 모낭 입구가 좁아져서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여드름, 지루성 피부염과 탈모증은 자주 같이 동반되는 질환이다. 지루성 피부염이 탈모를 더 조장을 할 수 는 있으나, 이 질병이 탈모의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다. 다른 말로 지루성피부염이 완전히 치유된다하더라도 탈모는 일어날 수 있다.

두피의 비듬에는 남성호르몬 잔유물이 남아 있으므로 깨끗이 씻어주지 않는다면 모낭으로 다시 들어가서 탈모를 조장할 수 있으므로 샴푸로 청결한 머리를 유지해야 한다. 어떤 분은 머리감을때 머리털이 빠진다고 감는 횟수를 줄이는데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꼭 감아 주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탈모환자들이 비누로 머리를 감는데, 아마도 머리가 깨끗하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인 것 같다. 비누는 약알칼리성이 많은데 세척효과는 좋지만 머리의 건강에는 도움이 안된다.
샴푸를 무엇을 선택하는가 보다는 샴푸전에 부러싱하여 두피의 비듬과 노폐물을 제거하고 모근을 자극하고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는게 중요하다. 샴푸는 원액을 두피에 직접 대지 말고 5배정도 묽게 사용하고, 한번만 깨끗이 샴푸하고 잘 헹구어 주어도 충분하다.
가능하면 식물성 단백질이 함유된 샴푸와 소프트한 제품을 사용하고 비듬이 많을 때는 비듬제거가 포함된 제품을 이용하는게 바람직하다. 젤과 스트레이는 그 자체가 두피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땀이 차고 환기가 안돼 두피가 불결하므로 사용 을 자제하는게 좋겠다. 드라이어 사용시에는 20cm정도 떨어져 사용하여 모발의 손상을 방지한다. 브러쉬도 나일론이나 금속보다는 나무나 동물성 브러시를 사용 하고, 두피와 마찰을 고려해 끝이 둥근 브러시를 이용한다.

두피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두피 마사지를 규칙적으로 해준다.

첫째로 손바닥 전체를 사용하여 넓게, 강하게 미는 느낌으로 마사지 한다.

둘째로 손가락 끝으로 하는 마사지는 두번째 손가락을 직각으로 세우고 힘을 가해서 돌리며 마사지 한다. 앞에서 뒤로 손가락대는 부위를 조금씩 빗기면서 미끄러지듯이 자극하고, 또 옆쪽에서 같은 방법으로 한다.

셋째로 주먹을 살짝 쥐고 양손으로 머리 전체를 구석구속 리드미칼하게 두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런 방법을 규칙적으로 하루에 10분정도 계속한다면 탈모에 분명 효과가 있다. 영양식품도 탈모방지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데, 비타민B가 많은 시금치, 콩, 간과 비타민A가 많은 장어, 계란 노른자와 단백질의 섭취를 충분히 한다.

대머리의 수술로 모발이식이 주로 이용되나, 탈모의 상태에 따라 다른 외과적 방법을 선택하기도 한다.

1)두피피판술
옆머리의 모발을 포함한 피부판을 이마부위로 옮겨주는 수술
2)두피축소술
두피의 탄력을 이용하여 단계적으로 대머리부위를 줄여주는 수술
3)조직확장술
조직확장기를 이용하여 정상적으로 털이 난 부위의 조직을 풍선과 같이 늘려서 탈모된 부위를 덮어주는 조직확장술 등의 수술이다. 모발이식과 병행하여 시술하기도 한다.
4)인공모이식술
피부를 통해 이물질인 우레탄으로 만든 인공모를 심어 주는데, 염증의 우려가 있으며 자연 적으로 일정량이 빠지므로 계속 심어 주어야 한다. 또한 반복하여 인공모이식술을 하면 머리 피부에 흉터를 남길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대머리치료제로 FDA에서 유일하게 공인된 국소에 바르는 치료제로 '미녹시딜'인데, 이 약물은 원래는 혈관이완작용을 하는 고혈압치료제로 이용되었다. 그런데 이 약물을 고혈압치료를 위해 경구용으로 사용 하였을때 머리, 팔, 다리등의 전신에 털이 2~4cm까지 자라는 부작용이 생기며, 이 약물의 사용을 중단하면 수 개월내에 털이 빠지게 된다.

여기에 착안하여 바르는 발모제로 2% 미녹시딜을 사용하는데, 독자적으로 사용하였을때 잘 흡수가 안되며, '트레티노인' (Retin-A)이라 하는 피부자극제를 먼저 바르고 30분후에 사용하면 흡수량을 높여 더 효과적이다.
머리에 발랐을때 완전히 스며드는데 1~2시간이 걸리므로, 약 2시간 동안은 샴푸, 수영과 땀을 내는 운동을 피하는게 좋다. 주로 탈모가 시작된 젊은 사람에게 제한적 인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너무 기대해서는 안되며, 가는 머리카락으로 어느 정도 자라다가 약물 사용을 중단하면 다시 빠진다.

또 다른 치료로 남성호르몬인 안드로젠을 억제 즉 그의 생성, 결합과 대사를 억제 하는 '항안드로젠 약물'을 주로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약물은 남성에서 사용 했을때 여성화를 초래하거나 성욕을 감퇴시키거나 더 나아가 발기부전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로 여성에서 이용된다. 여성에서도 임신중에는 남자태아의 여성화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절대 사용하여서는 안된다. 항안드로젠제로 에스트로젠, 프로제 스테론, 시메티딘과 올해 초 미국에서 시판을 시작한 전립선치료제였던 프로페시아 등이 있다.

1997년 12월에 미국의 FDA는 프로페시아를 남성형안드로젠 탈모증의 치료제로 남성에서 사용을 허가했다.

프로페시아가 탈모를 억제하고 발모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는 결정했지만, 완전한 승인은 보류하였다. 남성이 몇년가 이 약을 장기 복용시 생길 수 있은 생식능력의 장애와 밝혀지지 않은 부작용에 시달릴 수도 있는 우려때문이다.

약물실험에서 프로페시아를 2년동안 복용안 환자에서 70~80%에서 탈모가 줄거나 머리카락이 다소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남성형 탈모증에서 남성호르몬인 테스 토스테론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으로 대사되며, 이 홀몬이 모낭을 위축 시켜 탈모가 일어나는데 프로페시아는 이 과정을 억제하여 탈모 억제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

오직 성인 남성에서만 이 과정을 억제하여 탈모 억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 오직 성인 남성에서만 사용되며, 여성이나 소인의 사용은 금지된다.

임신가능성 여성이 복용시는 태아의 성기관 장애나 요도하열을 일으킬 수도 있다. 남성에서도 적은 수이지만 정자수의 감소, 성욕감퇴와 발기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꼭 전문의사와 상담후 복용해야만 한다. 아직은 우리나라에 수입허가가 나지 않은 상태이다. 이 약의 장기적인 효과와 연관된 연구가 있어 소개해 본다.

일란성 쌍둥이연구에서 한쪽이 사춘기이전에 사고로 인해 거세되었을때 40세까지 탈모없이 정상적인 모발을 유지하는데, 거세되지 않은 다른 한쪽은 20년 동안 탈모가 진행되어 전형적인 대머리가 되었다.

그런데 40세가 되서 거세된 쪽에 남성호르몬 주사를 놓았더니 6개월내에 다른 쌍둥이와 같이 진행된 대머리모양이 되었다. 즉 거세되어서 남성호르몬이 없으므로 밖으로 보이게 대머리로 진행은 안되었지만, 나중 어느시기에 남성호르몬에 노출되면 대머리유전인자가 표현되어 6개월안에 급속히 빠져 20년동안 빠진 머리와 같게 되었다.

같은 논리로 프로페시아를 사용하다가도 어느 시기에 중단을 하게 되면 이제까지 빠지지 못한 모발이 한꺼번에 탈모가 일어나는 현상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니 앞으로 프로페시아의 치료효과, 장기간 사용시의 문제점과 중단시의 탈모 정도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위약효과(placebo)라 하여 성분이 없는 가짜약도 심리적인 효과로 머리털을 나게 한다는 연구가 있으므로 확인되지 않은 약물에 현혹되어서는 안된다. 대머리 치료제는 아직까지 걸음마 단계이며, 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예)방송에 출연하여 대머리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예)머리에서 떼어낸 모발을 하나씩 분리하는 모습.



 

예)모발이식을 하기전에 최소단위로 분리된 모발.



 

예)모발이식을 시작하는 모습(수술전).



 

예)모발이식으로 앞 이마를 반 정도 시술한 모습.



 

예)M자형 탈모의 모발이식 후 6개월된 모습.



 
사춘기이후에 다른 신체적 발육은 정상인데도 음모가 발모하지 않거나 적은 경우에 무음모증, 빈모증이라 한다. 서구인에 비해 동양인에 많으며, 우리나라에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가임여성의 약3%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환자에서 해부학적 기능의 결함보다는 정신적인 수치감과 열등감이 더 문제가 될 수 있다. 남성들이 음모가 없는 여성을 기피한다는 속설이 있어 혼기를 앞둔 여성은 물론이고, 결혼후에도 이런 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시달리게 된다. 남성에서는 무모증보다는 음모의 숫이 적은 빈모증이 흔한데 성적으로 위축되고 자신감까지 잃게 된다.

무모증으로 겪는 사연은 참으로 안습럽다. 집안에 샤워시설이 없던 시설에 남의 눈을 피해 새벽에 대중탕을 찾거나, 버스를 타고 낯선 다른 동네의 목욕탕을 찾아 다니기도 하고, 정기적인 산부인과 진찰을 받는 것 조차 꺼리기도 한다. 이들에게 성형외과문을 두드리는 것 또한 참으로 힘들다. 50대 중반의 한 여성은 젊어서는 그런대로 견디어 보지만 여유가 생겨 온천에 가고 싶어도 선ㄸ뜻 나설 자신이 없으니 서글프다며 내원하였다. 그 여성은 무모증 수술후 온천여행에 동참할 수 있었고 매사에 자신이 생겼다며, 좀더 젊어서 수술받을 걸하고 아쉬워했다.

여자의 경우 사춘기가 되면서 특징적인 육체의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데 먼저 가슴이 솟아나고, 음모는 12~14세에 발모하기 시작하여 17세가 되면 완전히 자란다. 음모는 성생활시 촉각과 음부의 쓸림을 막아주는 쿠션역활을 한다. 음모의 발육은 부신피질에서 나오는 남성호르몬의 지배를, 음모의 곱슬형태를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또한 음모의 조밀도는 성적으로 조숙해 지면서 보다 왕성해 진다.

음모의 발모, 성장, 탈모에는 호르몬의 영향, 체질적, 유전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 하므로 원인에 따른 근본적인 치료는 불가능하며, 식모술에 의한 치료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테스토스테론등의 호르몬 요법만으로는 그 발모의 양상이 미약하고 불완전하다. 또한 대머리를 가발로 가리듯이 회음부의 털이 없는 부위에 인공 부착물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보기에 부자연스럽고 연약한 피부에 쉽게 손상을 주어 실제적으로 사용하기 힘들다.

그래서 자신의 뒷머리에서 모낭을 포함한 머리카락을 이용하는 자가모발이식을 시행한다. 이전에 주로 사용되던 여러개씩 한번에 심어주는 분포가 일정하지 않고 울퉁불퉁한 흉터를 남기는 단점이 있었다. 요즘은 한올씩 심어주는 '미세형 개별 모발이식법'이 개발되어 심은 표시가 안나고 자연스런 음모의 형태를 얻을 수 있다. 여성은 역삼각형으로, 남성은 다이아몬드형태가 되도록 심어주며, 중앙을 향하여 대칭되게 모발의 흐름을 만들어 주는게 중요하다.

수술은 부분마취로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수술 후 바로 퇴원한다. 이식된 음모는 일단 빠졌다가 3개월 후 다시 나며, 생존율은 90%이상이다. 한번에 700개정도를 이식해 주면 완전한 모양을 만들 수 있으며, 뒷머리의 공여부는 흉터업이 치유된다. 심은 머리카락은 직모이어도 오래 속옷에 눌리면서 점차 자연스럽게 곱슬해진다.

 

사례

문) 50대 중반의 한 여성은 부끄러워 고개를 반쯤 숙인 채로 무모증에 대해 상담하였다. 30년전에 5mm펀치모발이식술을 받았는데, 이식한 털이 많이 죽어 흉터가 많이 남았을뿐 아니라 군데군데 털이 뭉쳐있어 보기에 흉하였다. 남앞에서 옷을 벗는건 엄두도 못내고, 출산할 때만 병원에 갔지 가려움증의 왠만한 산부인과질병에는 집에서 약으로 치료 했다 한다. 차라리 이전에 펀치이식을 안받았다면, 무음모증으로 그냥 살건데 무척 후회된다고 했다. 이대로 살기는 싫어 좀 보기 좋게 하고 싶은데, 기왕에 수술을 받았어도 재수술이 가능한가요?

답) 과거에는 모발이식을 주로 4-5mm의 펀치를 이용하였는데, 이 방법은 이식의 성공률이 떨어지고 인형머리카락 따놓은 것같이 부자연스럽다. 특히 무모증의 수술로 이런 펀치를 사용하면, 회음부의 피부는 얇고 부드러워 흉터가 더욱 심하고 드문드문 털이 나서 보기에 흉하다. 무모증에서는 털이 하나씩으로만 분리해 가장 가는 모발이식 기계로 이식해야만 원래의 모습처럼 자연스럽고 수술한 티가 안난다. 이전에 펀치이식을 받았어도 흉터의 사이사이에 '미세형개별모발이식'을 하면 음모를 풍성하게 늘려주고 흉터를 가리는 효과도 볼 수 있다.

 

C. 눈썹이식

한 정치지망생에게 말 못할 고민이 있다. 거울에 비쳐진 자신의 눈코입을 자세히 뜯어 보면 균형있게 잘 생겼는데, 전체적인 얼굴은 뭔가 부족하고 대가 약해 보이는 인상이다. 그 원흉은 분명 빈약한 눈썹, 이것이 자신의 앞길을 가로 막을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정치인 이라면 짙은 눈썹에 진취적이고 강렬한 인상으로 유권자에게 믿음을 주어야 할 것 같은데, 그는 자신의 유약해 보이는 인상이 마음에 안든다. 멋진 눈썹을 가진 사람을 보면 부럽고, 그런 눈썹만 가진다면 훨씬 자신만만하게 얼굴을 들고 모든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만 같다. 물론 유능한 정치인은 국민을 편안하게 정치만 잘 하면 되지 그까짓 눈썹은 무슨 눈썹하고 나무랄 수도 있겠지만 요즘같은 비디오시대에 남에게 보여지는 얼굴을 완전히 무시할 수 없다.

여성은 눈썹화장을 하거나 때로는 문신으로 모양을 내기도 하지만, 남자의 경우는 취할 선택이 마땅치 않다. 아직은 TV 뉴스 남자 앵커의 눈썹화장이 어색하고 부자연스럽게 보일 정도로 흔치 않다. 20대 초반의 청년은 눈썹이 앞부분만 조금 있다가 끝이ㅡ 반은 없는 희미한 눈썹으로 고심하였다. 남의 시선을 받는 것 같고, '눈썹이 왜 그래'라는 말을 들으면 난감하였다. 그러던 참에 어머니 따라 미용실 갔다가 얼떨결에 눈썹 문신을 하는 어리석은 실수를 하고 말았다. 문신한 다음날 부터 후회하고 어머니를 원망해 보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취직할 무렵에 면접이 걱정되어 레이저로 문신제거를 받았는데, 어처구니없게도 화상처럼 흉터가 생기고 그 부위에 눈썹이 안났다. 정말 안타까운 설상가상이다. 생각다 못해 그는 1970년대 유행하던 장발처럼 앞머리를 길게 내려서 눈썹을 가리는 기이한 헤어스타이를 고집하였다. 그러니 자신의 표현대로 대인공포증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보내는게 힘겹다. 선택의 기로에서 가장 현명한 해법을 찾는 다는건 참으로 어렵다. 하지만 본인의 신중한 결정과 전문의사의 적절한 상담을 받았다면 이처럼 최악의 경우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물론 여성은 남성에 비해 빈약한 눈썹에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눈썹을 그리기도 하고, 눈썹문신을 하는게 흉이 아니니 말이다. 하지만 매일 그리는게 번거로워서, 혹은 화장 지운 후의 눈썹이 없는 밋밋한 얼굴을 잠시라도 누구에게 보이기 싫어 문신을 한다. 하지만 젊어서 문신을 하면 당시는 알맞은 위치나, 점점 나이가 들면서 눈썹이 아래로 쳐져서 조금 위쪽으로 그리고 싶어도 문신이니 어찌할 수 없다. 또한 조금 편할지는 모르지만 유행에 따라 변하는 눈썹화장의 즐거움을 맛볼 수 없으니 문신은 신중히 결정해야만 한다.

생소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눈썹도 심는다. 아직 모른 사람이 많지만, 대머리에 털을 심듯이 눈썹도 숱을 많게 만든다. 교정방법으로는 피판술, 판이식, 펀치이식등이 과거에는 많이 사용됐으나, 자신의 머리카락을 이용하여 하나하나씩 털을 이식하는 미세형모발이식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 방법은 심은 표시가 안나고 자연스러우며, 보통 한번에 300개 정도를 이식하며, 생존율은 90%이상이다. 수술은 부분마취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눈썹의 형태를 자세히 보면 아름다운 달팽이 문양으로 자연스런 흐름이 있다. 이 흐름을 흐트러지지 않게 심어 주는게 중요하다. 또한 성별, 얼굴형과 개인의 선호에 따라 눈썹의 모양을 정한다. 특이하게 무협영화에 나오는 눈썹같이 길게 끝이 올라가게 해달라는 환자도 있지만, 개성도 좋지만 우스꽝스런 모양이 될 수 있다고 설득한다.

눈썹이식의 대상은 이유없이 선천적으로 눈썹이 적은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화상이나 교통사고등의 외상후에 눈썹이 안나는 경우도 많다. 기왕에 문신을 했어도 그 위에 이식할 수 있으며, 문신을 가리는 효과도 본다.

자료제공:홍성철 성형외과 모발이식연구센터

5. 탈모방지를 위한 점검 목록

탈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앞서 모발에 해로운 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하
여 탈모예방을 꾀한다.

1) 탈지력이 강한 샴푸를 피할 것
필요이상으로 강력한 탈지력을 가진 샴푸는 모발을 건조시키고 두피에
손상을 주며 흑발을 이루고 있는 멜라닌 색소를 파괴한다. 약산성의 것이
바람직하다.

2) 세발횟수는 2-5일간 1회가 적당하다
너무 세발을 안하면 분비물에 의해 더럽혀져 두피를 자극, 염증을 일으켜
탈모를 쉽게 한다.

3. 드라이어 사용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할 것
모발의 주성분은 단백질이기 때문에 고열에 약하다. 100도 쯤의 고열을
내는 드라이어에 의해 파괴되기 쉽기 때문에 20cm이상 두발로부터 거리를
두며 1개소에 30초 이상 쪼이지 않도록 한다.
4) 과도한 흡연을 피할 것
흡연은 체온을 떨어뜨리고 혈행을 나쁘게 하므로 모발에 나쁜 영향을 미
친다.

5) 편식을 피할 것
영양의 균형이 유지되면 혈행에 도움이 되고 각종 미네랄은 두발의 성장
에 직결된다.

6) 스트레스를 극복할 것
원형탈모증은 스트레스와의 관계가 가장 밀접하다고 알려져 있다. 정신적
인 불안이 지속되면 혈행에도 영향을 미쳐 탈모의 원인이 된다.
7) 잠재되어 있는 질환이 있는지를 살필 것

과로, 약물들로 인해 빈혈이 있을 수 있는데 요통등도 모발과 관계되는
혈행장애를 가져온다.

<모발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모발에 특히 나쁜 음식은 유지의 과잉 섭취이다.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피
지에 의해 모발이 윤택을 유지하나 피지가 과잉분비되면 두피가 너무 기름
져 모발의 정상발육을 가로막는다. 기름기 음식을 많이 먹는 서양인이 동
양인에 비해 대머리가 많다.

설탕, 염분 등 너무 자극성이 있는 음식은 내장기능에 부담이 되어 혈행
에 좋지 않고 따라서 모발에 좋지 않다. 커피는 특히 혈액부족을 유발시키
기 쉽다. 모발은 혈액으로 만들어진다는 뜻에서 가장 나쁜 음식이라 할 것
이다.

다양한 야채를 섭취하는 일은 모발성장과 유지에 중요한 미네랄을 골고루
섭취하는 일이 된다.
생선류도 모발에 필요한 미네랄, 특히 칼슘 보급으로 모발의 질을 향상시
킨다.

모발중의 미네랄양은 반드시 섭취량과 관계되지 않으며 비타민등과의 관
계에서 소하흡수면에 차이가 있다. 따라서 균형이 유지되는 식사가 바람직
하고 결과적으로 모발에 좋은 음식이 된다.

탈모증과 그 대책

유명회사의 중견 사원인 K씨는 요즈음 들어 자꾸 앞머리가 빠지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 사람을 많이 상대해야 하는 직업인 관계로 외모가 사람의 첫인상을 상당히 좌우하고 이는 곧 본인의 업무능력과도 밀접하게 연관되는 것을 잘 알기에 아내가 뭐 그런 것에 신경 쓰느냐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걱정이 끊이지를 않는다.

이와 같이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남성형 탈모증은 현대에 있어서 가장 흔한 질병 아닌 질병 중의 하나로 많은 남성들이 고민을 해왔다. 그러나 최근 모발 성형수술의 발달로 흔히 말하는 대머리의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이중에서도 자가모발 이식술은 점차 성형외과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남성에 대한 미용 성형수술중 가장 흔한 성형술이 되고 있다.

인체의 모발은 생장기, 퇴행기, 휴지기의 주기적 변화를 보이며 두발은 생장기가 2∼6년으로 두피 모발의 약 90% 정도가 이에 해당되고 눈썹은 생장기가 4∼8주에 불과하여 그만큼 길이가 짧다. 두발의 수는 대략 10만개 정도이며 하루에 약 0.35㎜정도 성장하고 정상인에서의 하루 자연 탈락모는 50∼60개 정도로서 하루에 약 100개 이상이 빠지면 일단 탈모증을 의심하여야 한다.

모발 성형수술의 발달로 치료 가능 탈모증은 크게 반흔성 탈모증과 비반흔성 탈모증으로 나뉘는데, 반흔성 탈모증은 모낭이 파괴되고 섬유조직으로 회복되어 영구적 탈모상태가 되는 것으로 외상, 화상, 종양, 감염 등이 그 흔한 원인이다. 비반흔성 탈모증은 조직이 섬유화되지 않고 모낭도 그대로 보전되어 있는 것으로 여기에는 원형탈모증, 휴지기 및 생장기 탈모증, 유전성 안드로겐 탈모증 등이 속하며 원인으로는 자가면역기전, 유전적 소인과 정신적 자극(스트레스), 약물, 방사선 조사, 여성 내분비 기관 이상 등이 있다.

대개의 남성 대머리는 머리 윗부분과 앞부분이 벗겨지는 것이 특징이며 뒷머리는 그대로 보존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의 두피에서 이러한 탈모증을 일으킨다.

또한 여성에게도 약 5명 중 1명 꼴로 약간이라도 유전성 탈모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형태는 주로 머리 위 한가운데 부분만이 탈락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전성 안드로겐 탈모증이나 반흔성 안드로겐 탈모증에 대한 치료 방법은 크게 약물요법과 외과적 수술요법으로 구분되는데, 손쉽게 사용될 수 있는 약물요법으로는 현재 시중에 매우 다양한 종류의 것들이 사용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효과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상당한 논란의 여지가 있다. 다만 현재 사용되는 많은 약물 중에서 미국의 FDA에 공인을 받은 제품으로는 미녹시딜(Minoxidil) 제제가 유일하다.


☞ 탈모의 원인

지루와 비듬 : 비듬은 두피가 각질화하여 비늘처럼 떨어져 나가는 것이며 지루는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와 땀, 오물의 혼합물을 말합니다. 이것은 가려움증을 동반하고 모낭을 위축시켜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불균형 식사 : 영양부족 및 과다한 영양도 탈모의 주된 원인이 됩니다. 동물성지방 및 당분의 과다섭취는 피지 과다생성의 원인이 되며 알콜은 비타민B를 파괴하고 흡연은 혈관을 수축, 혈행을 악화시켜 탈모를 촉진시킵니다.

혈행부진 : 두피의 혈액순환이 나빠지면 모낭에 영양공급이 결핍되어 탈모의 원인이 됩니 다. 꼭 끼는 모자를 쓰거나, 쪽을 지는 것은 두피를 압박시켜 혈행을 나쁘게 합니다.

정신적 불안정 : 정신적 스트레스가 탈모의 주원인중의 하나입니다. 스트레스는 교감신경 을 둔하게하며 소유두에 영양공급을 하는 모세혈관의 혈행을 나쁘게 하여 모발의 영양실를 초래합니다.

호르몬의 불균형 : 인간의 체모는 거의가 남성호르몬에 의해 지배됩니다. 그러나 두발만은 여성호르몬의 지배하에 있습니다. 호르몬의 불균형이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세제사용과다 : 석유화학제품으로 된 모발용제(샴푸)를 과다하게 사용하는 것도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유전적 요인 : 남자는 그 유전자형에 따라 대머리의 소양이 있습니다.

☞ 탈모의 종류

휴지기 탈모증 : 활동기에서 휴지기로 가는 과정이 가속화되면 휴지기 탈모증을 유발하게 ehl는데 매일 150∼170개의 모발이 빠지게되며 가속의 주원인은 열성질환, 분만후, 출혈, 수술, 육체적·심리적 스트레스, 영양결핍, 백혈병, 결핵, 만성질환, 경구용피임제, 고혈압 치료제, 항갑상선제, 통풍치료제, 항혈액응고제 등의 약물과다 복용이 주원인이 됨.

활동기 탈모증 : 수일동안 성장모가 갑자기 탈락하여 생기는 현상을 말하며 항암제, 화학요법제, 방사선요법, 단백질 결핍에 의해 야기된다.

비 반흔성탈모증 : 전신질환, 매독, 홍반성낭창, 심한 만성 심부전증, 간부전환자, 합병증 등이 주원인

반흔성탈모증 : 물리적인 외상, 피부질환, 화상, 방사선조사, 세균 및 진균에 의한 감염 등 이 모낭구조를 파괴하여 두피에 반흔현상으로 나타나는 현상.

원형탈모증 : 원형 또는 난형으로 탈모가 일어나는데 심할때는 모발 전체가 빠지는 경우 도 있다. 주원인은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강하며 천식, 아토피성피부염 환자의 빈도가 높으며 정신적인 영향이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성형 탈모증 : 유전적인 요인을 가진 사람에게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유벌되는 것인데 모낭이 위축되어 모발이 가늘어지고 성장속도가 늦어져 탈모현상을 넓게 확산하며, 이마가 M자형태로 패이게 됩니다.

☞ 탈모의 예방

건강에 주의하라 : 정신적인 안정을 취하고 해초류(다시마), 우유, 계란 노른자를 많이 먹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흡연, 과음을 피하라.
두발의 청결을 유지하라. (단, 샴푸는 과다사용 금지)
모자 착용을 피하라. (탈모가 부끄러워 모자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탈모를 더 촉진할 뿐임)
강한 햇빛을 피하라.
두발을 당기지 마라.
모발을 착색하지 마라.
두피를 맛사지 하라. (쿠션브러쉬 등으로 자주 두들겨 줄 것.)
탈모에 신경을 쓰지 마라.
과도한 성행위를 하지 마라. (특히 음주후)

☞ 대머리 치료 (수술)

모발 이식술
대개 국소마취 하에 시향하며 입원을 반드시 필요로 하지 않아 주로 통원치료로 시행한다. 수술방법은 모발이 존재하는 뒷머리 부분에서 모낭을 포함한 모발을 약 1×10㎝ 크기로 채취하여 조심스럽게 직경 2㎜이하의 크기로 나눈 후 탈모된 부위에 자동 모발이식기 또는 수동펀치를 이용하여 구멍을 뚫고 이 구멍 부분에 채취한 머리카락을 일일이 심어 주는 방법으로 농사때 모내기를 연상하면 된다. 1회당 대개 250∼500개의 모근을 이식하는데 이 때 한개의 모근에서 평균 3∼4개의 머리카락이 나게 되므로 실제로 머리카락의 숫자는 500∼2,000개 정도를 이식하게 되며, 이식하는 모근들의 서로간의 간격은 3∼4㎜ 정도이다.

이 이유는 너무 촘촘히 심으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여 이식한 모근 뿐만
아니라 탈모된 피부 자체가 괴사에 빠질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모발 이식의 횟수는 보통 3∼6개월 간격으로 2∼4회 정도 시행한다. 일반적인 이식 모발의 생존율은 80∼95%정도이며 대부분 이식한 후 첫 3주 동안에 옮겨심은 모근에서 머리카락이 일단 빠졌다가 3개월정도 지나면서 새로 머리카락이 자라나게 된다.

두피 피판술
이 방법은 머리의 옆부분 머리털이 많은 것을 이용하여 옆에 있는 머리털을 두피와 함께 약 2×7∼8㎝정도의 피판을 만들어 머리털이 없는 앞이마쪽을 덮어줌으로써 일시에 많은 면적을 한꺼번에 커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수술방법으로, 국소마취 하에 한쪽씩 2개월 간격으로 시행하며 피부의 신축성이 아주 우수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두피 축소술
대개 국소 마취하에 시행하며 머리가죽의 유연성이 있으면서 탈모된 부위가 광범위한 대머리가 대상이 된다. 수술방법은 두피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탄력성을 이용하여 탈모된 부위를 최대한 잘라내고 당겨 봉합함으로써 대머리 면적부분을 기존의 머리카락으로 가릴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대부분 모발 이식술과 동시에 병행하여 시행함으로써 탈모부위가 넓은 경우 빠른 시간내에 탈모부위의 재건의 가능하도록 한다.

조직 확장기를 이용한 두피 재건술
전신마취 하에 시행하며 2회에 걸쳐 3∼5일 정도씩의 입원치료를 요하고 비교적 머리 가 죽의 탄력성이 부족한 사람에게도 적용이 가능하다. 이는 첫번째 전신마취 하에 머리털이 비교적 많이 나 있는 옆머리와 뒷머리의 머리가죽 밑에 풍선모양의 조직확장기를 넣은 후 약 2∼3개월간 통원치료를 하면서 일주일에 한 번씩 생리식염수를 조직확장기에 주사하여 두피를 천천히 확장시킨다. 두피가 충분히 늘어났을 때 두번째 전신마취 하에 조직 확장기를 제거하면 머리털이 있는 확장된 두피가 여유있게 남게 되므로 이 남는 두피를 가지고 대머리 부위를 잘라낸 후 그 자리에 확장된 두피를 당겨서 봉합하여 대머리 부위를 없애는 방법이다. 장점으로는 대머리 부위가 넓은 경우 거의 한번에 이를 다 커버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한 수술방법 중 하나이나 옆머리의 숱이 많아야 한다. 이 방법은 모발 이식술과 비교할 때 약 1년 반에서 2년에 걸쳐 3∼4회의 수술을 받은 결과와 비슷한 효과를 3∼4개월만에 얻을 수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적다. 그러나 머리에 조직확장기 를 놓은 상태로 약 3개월간 있어야 되는 불편함과 두번의 입원을 필요로 하는 단점이 따 른다. 또한 좀더 자연스러운 머리모양을 위해 추가로 모발이식 수술을 필요로 할 수 있다.

※ 인용 : 중앙의대 임상피부과 노병인 박사 "탈모증 탈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 전문의 구상한氏 KBS저널 3월호 중

6.탈모증
한의서에 血이 왕성하면 모발이 윤택해지고, 혈이 부족하면 모발이 약해지고 누렇게 되고, 혈이 노쇠하면
백발이 된다 하였다.
또 신체에 흐르는 經絡에 혈기가 왕성하면 눈썹, 수염, 액모 등이 아름답고, 혈기가 부족하 면 윤기가 없고 거칠며 수도 적어진다 하였다.

모발은 일정한 주기에 따라 자연적으로 빠지고 다시 나는데, 평균 성장기는 3-4년이다.
탈모증은 병적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을 말한다.

주요원인은 腎虛, 血虛로 머리카락이 영양을 받지 못하여 생긴다.
중병을 앓은 뒤, 해산 뒤 혹은 영양이 나쁜 사람에게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열성 전염병, 당뇨병, 결핵, 암, 신진대사질환 등의 경우가 여기에 해당한다.

이 밖에도 風濕이나 濕熱이 피부에 침습하여 생기는 일련의 피부병에서도 볼 수 있다.
한의가 油風症이라고 하는 소위 원형탈모증도 여기에 속한다.
원형탈모증은 영양신경 혈관신경 내분비 기능의 이상으로 발생한다고 추측하고 있으나 확실 한 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다.

신허나 혈허로 오는 경우는 머리카락이 점차적으로 빠져 성글어지면서 마르고 윤기가 없으 며 가늘어지고 누르스름해진다.
심한 경우는 머리카락이 모두 빠질 수도 있다.

이 때는 陰血을 보하는 방법으로 사물탕, 육미지황탕, 수오연수단 등을 쓴다.
원형탈모증은 머리에 원형 또는 타원형의 탈모부위가 1개 또는 여러 개 생기며 진행하면 머 리전체가 빠지기도 하고 심하면 머리이외에 수염 눈썹 음모가 빠지기도 한다.
탈모부위는 홍색을 띠고 광택이 나며 가려움증을 수반하기도 한다.

風熱이 원인인 경우는 방풍통성산을 응용한다.
내복약의 복용과 함께 외용치료를 겸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가정에서는 말린 무청과 생강을 썰어서 넣고 삶은 물로 뜨겁게 해당부위를 닦아 내고 마른 후에 삼씨기름 참깨기름 달걀기름 등을 문지르는 것도 좋은 치료법이다.

머리를 감고 나면 머리가 한웅큼씩 빠져서 머리숱이 줄어서 고민중인 사람은 탈모예방으로 마른 뽕잎과 돌삼잎을 4대1의 비율로 끓여서 그 물로 매일 아침 저녁으로 머리를 감고 두피 를 마사지하면 좋다.
효과를 보려면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실행하여야 한다.

자료제공/송병기박사/ http://www.danaa.com/

7. 탈모증...
원래 가계상의 대머리가 아니신 경우라면 공지사항의 진료양식을 참조하셔서 상세한 내용을 올려주시면 답변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혹 가계의 문제라면 언젠가 텔레비젼에서 본 적이 있는 방법이 좋을 듯 합니다. 현재 시술중인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경북대학교 의대교수님이 연구개발하신 식모법을 권합니다.

예전의 방법처럼 한번 빠지면 또 이식해야하는 방법이 아니고 한번 이식하면 그대로 계속 자라는 것으로 아주 용이하고 새로운 방법인 것으로 압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문의는 경북대학교 의대나 경북대학교부속병원으로 하시는게 좋겠죠?

한의통신진료실 내과담당 예인사랑 김효진.

2) 탈모에 관한...

부인의 신체적인 정황을 전혀 말씀을 안하셔서 자세한 안내는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누구나 약간은 효과가 있는 방법을 간략히 안내합니다.

손가락을 약간 구부려서 열손가락 모두로 머리밑을 탁탁 두드립니다. 새가 모이를 쪼을 때와 같은 모양이라하여 조탁법이라 부릅니다. 이런 조탁은 두피의 혈행을 도와주고 혈행은 두피의 영양분을 왕성하게 공급하는 고로 약간은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그 외에도 직접 두피를 손바닥으로 문지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맛사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국 탈모는 두피의 영양부족으로 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니까 특별한 균에 의한 것이 아니고는 말입니다. 균에 의한 감영이라할지라도 그 역시 혈행이 왕성하면 금방 나을 것입니다. 그런데 혈행이 좋지못하여 생기는 것이므로 어떤 것이든 약간의 도움은 되리라 생각합니다.

건강상담실(한의) 예인한의원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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